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두 달간 영업점 '무더위쉼터' 운영

지난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왼쪽부터)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과 김홍범 마케팅전략부장, 이정한 본점영업부장이 '무더위 쉼터'를 찾은 고객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두 달간 전국 830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대기장소 등을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운영되고, 시원한 생수 및 음료 등도 제공한다.

은행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부터는 영업점에서 부채도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울릉도와 같은 휴가지 등 전국 방방곡곡에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칠 때 부담없이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휴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