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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민방위 교육,온라인교육(디지털민방위) 시행

민방위 온라인교육 포스터



장성군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151명의 교육 부담 완화를 위한 비상소집훈련 대체 민방위 온라인교육(디지털민방위)을 시행한다.1년 이상 4년 미만의 민방위대원은 1년에 4시간 집합교육을 하고, 5년 이상 만40세까지의 대원은 연 1회 1시간의 비상소집훈련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다.하지만 5년차 이상 비상소집대상자는 일상생활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이 대부분이기에 비상소집훈련 1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훈련 장소까지 왕복하는데 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민방위 온라인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온라인교육(디지털민방위)'은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24시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언제든 기한 내에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된 1시간 강의로,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위급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팁도 배울 수 있다.·강의 종료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합격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온라인교육으로 소집훈련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사이버교육에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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