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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관 런칭…레저 문화 정착에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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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관 런칭…레저 문화 정착에 시장 공략 본격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스마트 모빌리티가 새로운 레저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인터파크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을 7월 2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스마트 모빌리티는 최근 6개월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해서 105% 증가(2019년 1월~6월 매출) 하는 등 눈에 띄게 수요가 증가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인터파크는 누구나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한눈에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전문관을 기획했다.

인터파크는 국내·외 12여개의 주요 브랜드, 총 150여개의 제품을 한데 모았다.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전동 휠/보드 ▲배터리/악세서리 등 제품 카테고리 별로 구성됐다. 또한 동시에 브랜드 카테고리도 함께 제공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군 또는 선호하는 브랜드 제품을 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가 판매량과 구매 후기, 전문가 추천 제품 등 자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선정한 ▲제품별 ▲브랜드별 TOP 10 랭킹 카테고리를 추가로 마련해 스마트 모빌리티 매니아들은 물론 입문자들 또한 제품 구매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파크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7월 8일부터 대림오토바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통신 관제가 가능한 전기 스쿠터 '재피 플러스'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는 "최근 몇 년간 스마트 모빌리티의 인기가 높아지며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나, 입문자들의 경우 제품 구매에 종종 어려움을 겪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애로사항 또한 많아졌다"며 "입문자들을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에 런칭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을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 모빌리티를 구매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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