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7월 4일(목) 도청 공연장에서 「제6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도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마을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농촌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콘테스트에서는 ▲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마을단위 4개 분야에서 마을만들기를 위한 노력도, 성과, 지속성 등에 대한 발표와 주민들이 바쁜 농사철에도 틈틈이 갈고 닦은 마을연극, 사물놀이 공연, 합창공연 등의 퍼포먼스가 흥미롭고 열정적으로 진행됐다.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마을'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번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전라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추진의 내발적 발전 동력이자 생생마을을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도 시군 자체평가를 거쳐 추천된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가 진행되었고 12개 마을을 최종 선정, 도 예선 무대에서 중앙무대 진출을 위한 최우수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콘테스트를 통해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4개)은 오는 8월 28일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대회 본선무대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해 전라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2018년 전북 대표마을로 출전한 최우수 3개(완주 고산촌, 진안 상가막, 순창 두지) 마을은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본선대회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하여 생생마을만들기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 삼락농정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마을 주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셔서 각계각층에서도 인정받고 있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광역시도 최초로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2020년까지 생생마을 1,000개소를 조성해 사람 찾고 활력 있는 농산어촌을 만들 것"이라면서, "농식품부 중앙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해서도 전북 생생마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