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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용지면의용소방대 어려운 장애인가정 대청소 “훈훈”

김제시 용지면 의용소방대



김제 용지면(면장 조기문) 의용소방대(여대장 송재은)는 지난 3일 관내 영등마을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가정인 이○남(46세) 집을 의용소방대 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이날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정신장애와 치매를 앓고 있던 노부부가 사망한 후 자녀 3명(남2, 딸1)이 정신질환을 앓고 살아가던 중 딸이 사망하고 아들1명은 미래병원에 입소하면서 이○남씨만 남아 난방시설도 없고 주방에 가스렌지도 없는 매우 열악하고 취약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장애인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가정환경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시작하였다.

용지면의용소방대원과 용지면 맞춤형복지팀은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와 낡고 무너진 장롱 등 집주변 대청소를 새벽부터 시작해 오후 늦게까지 폭염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하였고, 추후 용지면 복지기동대에서 전기배선 및 전구를 LED로 달아 주였으며 차 후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도배 및 장판을 지원하기로 논의 돼 있다.

송재은 용지의용소방대 대장은 "도저히 어떻게 생활해왔나 믿기 어려운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 뿌듯하고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하여 함께 봉사를 진행한 조기문 용지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나오셔서 봉사를 진행해주신 용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용지면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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