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유한킴벌리, 전국 여고생 대상 '그린캠프'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진행했던 여고생 그린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여고생과 함께 할 미래 여성리더 양성과정인 '제 51기 여고생 그린캠프'(그린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될 이번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전국의 여고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지원은 오는 12일까지 유한킴벌리 기업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17일 최종 발표한다. '여고생 그린캠프'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스터디' 개념을 도입했던 그린캠프는 30년이 넘는 기간 4400여 명이 넘는 여고생들에게 숲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숲 체험교육을 통해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공유함으로써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스스로 숲을 배우고 미래를 꿈꾸는 이른바 '자기 주도식 숲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깊은 숲 속의 아침을 체험하면서 숲의 힐링을 몸소 느끼고, 스스로 정한 질문과 가설을 풀어보는 등 숲에서의 자기주도학습도 경험하게 된다.

또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교수진 등 산림과 숲체험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도하며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청소녀들의 고민과 미래에 대해 사회 명사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도시숲을 만들어 가는 학교 녹색필터숲 조성, 인간과 숲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존숲 조성, 북한 등 한반도 생태계 복원을 위한 양묘장 운영 등의 숲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도시민으로써 친환경적인 삶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산촌학교'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