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윤종규 회장 "워크 다이어트로 주 52시간 정착해야"

KB금융, 하반기 경영진 워크숍…혁신사례 공유·전략 논의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KB금융지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5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 열린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하반기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워크 다이어트(work diet), 워크 스마트(work smart)'를 통한 주 52시간, 나아가 주 40시간 근무 체제를 정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채널 경쟁력을 강조하고 고객 관점에서 KB만의 차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윤 회장 등 임원진 200여명은 이번 워크숍에서 내부 혁신사례와 하반기 핵심 이슈를 공유하고, 고유의 일하는 방식인 'KB다움'의 실천을 다짐했다.

또 디지털,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등 11개 분야에 관해 분임별 전략을 토의하고 현장에서 경영진의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실행방안을 도출했다. /안상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