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나우웨이팅, 성수기 단기 요금제 '핫썸머 쿨요금제' 출시

나우웨이팅이 핫썸머 쿨요금제를 출시했다./사진=나우버스킹



나우버스킹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스마트 웨이팅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나우웨이팅의 '핫썸머 쿨요금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핫썸머 쿨요금제는 여름 성수기에 집중적으로 손님이 몰리는 외식 업소의 요청에 내놓은 맞춤형 단기 요금제다. 일반 요금제인 외식업 전용 알림톡 무제한 35요금제는 약정 기간이 2년이지만 핫썸머 쿨요금제는 위약금 걱정 없이 3개월간 단기로 이용할 수 있다.

핫썸머 쿨요금제는 한 달에 5만원으로 스마트 웨이팅과 포인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비용 없이 알림톡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은 1대당 1만원에 대여 가능하다. 냉면, 막국수 등 여름 시즌 메뉴 전문점부터 빙수 전문점, 해수욕장 인근 횟집까지 여름에 특히 손님이 많은 외식업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핫썸머 쿨요금제는 성수기 시즌에 손님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외식 업소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외식 업소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웨이팅은 카카오톡 기반의 스마트 웨이팅 O2O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 앞에 줄을 서지 않고 대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매장은 관리자 태블릿으로 대기 고객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외식업을 중심으로 총 1600여 개 업소에서 이용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