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제2회 전국 아마추어 배드민턴 대회 성료

NH농협은행 이대훈 행장이 지난 7일 수원 만석공원 비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20·30대 여자복식 우승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제2회 NH농협은행 전국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문화체육생활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여개 시·군에서 약 1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각각 단식·복식·혼합복식 종목별, 연령별로 20대·30대·40대·50대, 수준별로 A·B·C·D로 조를 나누어 총 47개조로 진행됐으며, 조마다 우승·준우승·3위가 가려졌다.

대회 참가자의 절반을 20~30대 동호인이 차지할 정도로 실력 높은 젊은 층이 많이 참가했고, 다른 동호인 대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단식경기도 열려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쳤다.

이대훈 행장은 이날 수원시배드민턴협회에 배드민턴 꿈나무 양성을 위한 유소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행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개최 및 스포츠단 재능기부활동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