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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소셜임팩트 확산 위해 소셜벤처 지원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한국사회투자는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한국생산성본부 IMPACT+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PC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한국사회투자는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한국생산성본부 IMPACT+(플러스)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IMPACT+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은 지식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소셜임팩트 확대를 목표로 지식과 정보 공유 혁신, 공익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는 소셜 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자금과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이다.

참가접수는 한국사회투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라면 설립 형태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약 12주간의 교육과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멘토링 종료 이후 진행될 데모데이에서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자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를 CSV 추진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등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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