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지노믹트리,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선정

/지노믹트리



코스닥 상장기업 지노믹트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지노믹트리는 3년간 최대 105억원의 광고비를 지원받는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은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그린비즈, 녹색인증 중소기업과 글로벌IP스타기업, 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 사회적기업,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등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상기업 선정 시 3년간 최대 105억 원까지 광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얼리텍 제품의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고, 이번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지난 4월 출시한 '얼리텍 대장암검사'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폭넓게 알려 많은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노믹트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도 선정돼 방송 광고 제작비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한편, 지노믹트리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세브란스 체크업 센터와 전국의 병·의원 약 200여 곳으로 검사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