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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진주시청 수요음악회... 시 청사를 문화예술공간으로



2018년 9월 시작한 수요음악회가 청사 직원들과 민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 시청 1층 로비에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12:30 ~ 13:00 사이에 열리는 이 음악회는 짧은 시간이지만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휴식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음악회는 직원 정서 함양 및 활기 넘치는 청사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논의 중 한 주무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혹서기 8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시립교향악단 관악 앙상블", "나니렐레", "레이디스 싱어즈", "동백아가씨와 미스트롯" 등의 팀이 크리스마스 캐럴, 우쿨렐레, 합창, 피아노 연주 등의 레퍼토리로 공연하였다.



시 문화예술과 담당자는 "작은 음악회 예산은 해마다 3,000만원이 책정된다. 기본적으로 20회 공연이지만 예산이 남으면 시청사가 아닌 공공·다중장소에서도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지난 12일 있었던 가좌동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도 이 예산으로 개최했다."라며

지난 12일 열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문화예술 공연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것, 특정 단체가 시 보조금을 독점하지 않고 여러 공연 단체에 기회가 골고루 돌아가는 내실 있는 예산 집행이 중요한 것 같다. 적은 예산으로도 알찬 공연을 꾸밀 수 있는 모델을 정착시키는 게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시민 A씨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시 청사에서 그런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 홍보가 부족한 것 같다. 앞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공연을 시에서 많이 개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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