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한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31개사 선정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은 현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1년간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총 31개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으로 등 20개사,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으로는 22개사, 증권대차 대상기관에는 9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한은 관계자는 "공개시장운영규정에 따라 통화안정증권 낙찰·유통 실적,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낙찰·거래 실적, 정책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들 대상기관과의 거래를 통해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원활한 유동성 조절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