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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 베트남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영광 CNA사 큰 성과 이뤄

한 베트남 전시회에 참가한 임원진이 MOU체결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 영광 대마 산업단지에 위치한 (주)CNA에너지사가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집중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성공한 사례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전력이 주관하고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19 한-베트남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에서 ㈜CNA에너지사는 동남아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CNA에너지사는 세계최초 개발한 제품 출시로 동남아지역 메콩 강 유역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시장을 확보 및 동향을 파악코자 참가했으나 실제 전시회 참가하는 동안 현지 업체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이로 인해 양사는 우선 필리핀 케손시티 리드코래사와 시범사업으로 100만 불 규모의 소수력 사업을 체결하고 본 계약은 8월 중순 필리핀 현지방문 후 체결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필리핀 전역의 해안가 수직풍력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다낭지역 송바 발전사업자와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140만 불 규모의 MOU 체결했다.

이어 하노이지역 대형수력발전사업자인 마이짜우업체 와 베트남 북부지역에 소수력 및 수직풍력기 공급하기로 결정 8월 중순 방문 후 추진 중인 북부지역 대규모 사업에 국내 태양광판넬을 공급하기로 하고 국내업체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CEO 한병헌 사장과 기술 CTO맡고 있는 김종흥 이사는 "이번 기술 개발을 위해 중소 기업의 총 역량을 집결시켜 전시회 출품하게 됐다"며"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력 기술을 활용해세계시장에 과감한 도전과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 풍력 분야에 해외 동반진출하려는 국내 강소 중소기업을 찾아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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