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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넥슨·네오위즈·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 하반기 채용 이어져

넥슨·네오위즈·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 하반기 채용 이어져

주요 게임사 채용 현황 /인크루트



주요 게임사들의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7월 현재 넥슨, 네오위즈, 넷마블, NHN 등이 하반기 신입공채, 인턴 및 경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은 31일까지 '2019 하반기 넥슨네트웍스 신입공채'를 진행, 게임서비스와 게임QA부문 신입 직원을 뽑는다. 9월 중순부터 출근이 가능해야 하고 모집규모는 00명이다. 학력, 전공, 학점, 어학 점수, 인턴, 수상 이력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고 31일까지 서류접수 후 인성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네오위즈는 29일까지 △캐주얼게임기획자 △데이터엔지니어링 담당자 △마케팅 담당자 △게임서비스 인프라보안 등 총 13개 부문에서 인턴, 신입 및 경력직을 고루 충원 중이다. 모집부문별 상세 자격요건이 상이한 만큼 홈페이지를 통한 자세한 모집요강 확인은 필수다.

NHN, 넷마블, 넷마블엔투는 상시채용으로 직원을 뽑는다. NHN과 넷마블은 각각 캐릭터 수집형 게임 서버/클라이언트 부문과 포럼/커뮤니티 서비스기획부문에서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면접이 수시로 진행되며, 선 지원자에게 기회가 먼저 부여되므로 빠른 지원이 요구된다.

넷마블엔투도 DW/BI 직군에서 경력직을 상시채용 중이다. 지원요건은 관련 경력이 4년 이상 10년 미만인 자로, 빅데이터 관련 기술 경험자는 우대한다.

인크루트 '공채생중계'에서 주요 기관 신규 채용 소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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