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인 DB손보 다이렉트가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DB 손보가 선보이는 '다이렉트 톡'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DB 다이렉트 톡은 카카오 톡 메신저를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갱신, 긴급 출동 등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윤아가 메인 모델로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다이렉트 톡을 이용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고 믿지 못해 의심하는 친구들 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입이 가능한 장점을 보여준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다이렉트 톡을 통해 고객들이 카카오톡으로 더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B손보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다이렉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B손보는 DB다이렉트 톡 영상 광고 출시를 기념해 'DB다이렉트 톡' 카톡 플친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DB다이렉트 톡 플친 맺기만으로 쉽게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목표 플친 수 100만명 달성 시 플친들 중 추첨해 현금 1억원을 증정한다. 반얀트리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도 추첨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