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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든 경찰관, 차량화재 큰 피해 막아



지난 23일 17시40분경 목포시 상동 한 도로상에서 발생한 차량화재에서 경찰공무원들의 재빠른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초기에 진화되었다.

화재를 발견한 목포 이로파출소 경찰들은 파출소 내 비치되 있던 소화기 4대를 가지고 신속히 진화에 나섰다. 초기 진화에 나선 덕분에 화재는 차량엔진룸을 일부만을 태우고 큰 피해 없이 진압되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나서준 경찰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재는 골든타임 내에 진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점에서 화재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능력을 가졌다. 화재를 발견하면 침착하게 소화기 등을 통해 초기에 진압함이 대형화재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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