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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분수광장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정읍시청 분수광장, 청사의 변신은'무죄'

정읍시청 분수광장, 청사의 변신은'무죄'



정읍시청 앞 분수광장이 사계절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시청사 분수광장 주변에 디자인 의자와 테이블, 그네 의자 등을 설치해 쉼터를 조성했다. 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시청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시청을 가족들과 편하게 산책하거나 도심 내 데이트 명소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시각적 아름다움을 통해 시민들에게 추억이 깃들 수 있는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특히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된 여름밤 안전하고 편안하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신선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수대 근처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잔디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시는 매일 일몰 시부터 자정까지 계절에 맞게 조명 점등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동에 거주하는 시민 손 씨(39)는 "사는 곳 근처에 가족들과 휴식도 취하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지속적으로 차양막 등 편의시설이 보완돼 시청사가 정읍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시청광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청사가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열린 청사 운영과 청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청사 야간 경관조명으로 청사를 새롭게 연출함으로써 야간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성과 외부 침입으로의 보안성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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