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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발대식에는 청년과 국회의원 그리고 1인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청년 600여명은 한 목소리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며, 청년들이 행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목표로 5만 명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참여형 축제로, 500여명의 청년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준비 중이며, 총 78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멘토위원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석현·유승희·김병관·김해영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세연·김성찬·함진규·이종명·신보라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청년의 날 멘토위원으로 위촉됐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 참여형 축제로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에 여·야 합의로 발의된 '청년기본법'의 제7조에 "대통령령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하고 청년의 날이 지정된 달을 청년의 달로 지정함"에 의거하고 있다.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정무위원회로 소관위원회가 변경되어 위원회 자체의 법안 심사와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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