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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 기업들, 인니서 '기술교류 상담회' 개최

이노비즈協, 韓 기업 12개社·인니 70여개社 매칭 상담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올해 두번째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기술혁신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몰려갔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란멜리아 호텔에서 '2019년 제2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우리 중소기업 12곳과 인도네시아 기업 70여 곳이 모여 기술 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한-인니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Ministry of Cooperatives and SMEs) 수파르노 차관이 참석,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기술교류 협력 사업은 자국내 마이크로 기업 중심의 기업구조에서 제조를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진흥에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담회를 함께 한 이노비즈협회 홍창우 전무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판로를 적극 개척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노비즈 기업과 같은 혁신형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는 지난해 4월 '한-인니 기술교류센터'를 자카르타에 열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금까지 기술혁신 및 친환경을 주제로 한 상담회 등 3회 행사를 통해 총 30억원 가량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로 인구는 약 2억6200만명,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기준으로 41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인도 등의 순이며 한국은 7위이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 싱가포르, 일본, 태국, 미국, 한국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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