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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베트남 소상공인들과 민간 교류 나서

베 VCT3 채널등서 방송할 '더 드림 11' 프로 한국·베트남 제작진과 업무협약

소상공인연합회는 베트남 국영방송 VCT3 채널과 한국 등지에서 방송 예정인 '더 드림 11' 프로그램의 한국·베트남 제작진과 '한국-베트남 소상공인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이 한국 측 제작사인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베트남 소상공인들과 협력을 통해 민간교류에 적극 나선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베트남 국영방송 VCT3 채널과 한국 등에서 방송 예정인 '더 드림 11' 프로그램의 한국·베트남 제작진과 '한국-베트남 소상공인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더드림 11'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 유소년 축구클럽 왕중왕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UK주니어 팀'이 베트남 유소년 축구 클럽들과의 친선 경기와 문화 교류 등을 다루는 리얼 예능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국영 방송 TV인 VTC3 채널과 한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제작사와 베트남 국영방송 간의 합작으로 만들어지며 양국 유소년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축구로 우정을 다지는 성장기를 다룰 예정이다.

한국 측 제작사인 마부컴퍼니는 이 방송을 통해 K-팝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베트남 현지에 소개해 한국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방송되는 '더드림 11' 프로그램에 한국의 우수한 소상공인 업체와 제품들을 알리고, 한국과 베트남 소상공인들의 성공사례를 전파시키는 등 민간교류 활성화 및 홍보를 강화해 우리 소상공인들의 베트남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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