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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기도민 참여 자문단, ‘지식(GSEEK)’ 온라인 도민강사 선정 참여

- 지난 2일 '내인생의 기회, 2019년 누구나 경기도 온라인 강사되기 프로젝트' 최종심사 참여

- 도민 참여 자문단 5명 전문가위원 2명과 함께 25건 심사

- 도민이 만들고 도민이 학습하는 사업 참여 강사를 도민이 직접 선발 의미

경기도 온라인 강사되기 프로젝트 최종선발 회의 / 경기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온라인 도민강사를 선정하는 심사과정에 처음으로 도민 참여 자문단 5명이 직접 참여했다.'도민참여 자문단'은 도 평생교육진흥원이 도민들의 의견을 지식(GSEEK) 콘텐츠 개발에 반영하고자 지난 6월 시군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 이들로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일 진행된 '내 인생의 기회, 2019년 누구나 경기도 온라인 강사되기 프로젝트' 최종 심사에 이들 자문단 5명이 전문가 위원 2명과 함께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자문단은 ▲주제의 참신함과 내용 구성 및 기획 ▲목표, 계획 및 성장 가능성 ▲도민과 공유할 만한 지식, 기술 및 강사로서의 매력 ▲참여의지와 진정성 ▲공공성 및 공익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68건의 지원서 및 영상 가운데 25건을 최종 선정했다.

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 참여 자문단이 지식(GSEEK) 콘텐츠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한 적은 있지만, 심사에 직접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도민 참여 자문단이 참여한 최종선발 결과는 이달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진흥원은 선발된 도민강사들에게 체계적인 제작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워크숍, 교육 등을 통해 전문 제작진의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민강사들이 개발한 콘텐츠는 경기도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사이트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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