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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한신대 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이 9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옥장흠)과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신대박물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오산시 관내 활동 문화유산 해설사 및 고고·역사, 문화유적에 관심 있는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오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나눠 설명하는 '일반 강의'와 오산시 관내에 분포하는 중요 문화재에 대해 살펴보고 탐구하는 '심화 강의'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심화강의는 중요 문화재 답사, 문화유산 해설 및 교육방법, 문화유산 AR·VR 제작 및 활용 관련 강의도 포함하고 있어 문화재 교육과 해설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80% 이상 수강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신대 박물관 홈페이지 살펴보거나 포스터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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