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임지연 폭로 "전소민, 술 취하면…"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지연이 전소민의 술버릇을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주역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지연은 전소민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소민 언니랑은 작품을 같이 하진 않았지만, 술자리에서 몇 번 본 사이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의 술버릇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임지연은 "소민 언니는 취하면 시비를 거는 편"이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광수 역시 "소민이가 취했을 때 말 시키면 못 들은 척해야 한다. 눈만 마주쳐도 끝이다"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