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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태양의 계절' 몇부작-줄거리-후속-재방송에 관심.. 괴로워하는 오창석

사진= KBS2



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지민이 볼모로 잡혀 있다는 말에 괴로워하는 태양(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월(윤소이)은 태양에게 지민을 찾을 때까지만 모든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덕실(하시은)은 태양이 지민에 대해 알고 자신과 이혼하고 싶어 한다는 생각에 불안해한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다룬 드라마로, 총 100부작으로 구성됐다.

오늘(26일) 방송은 27일 오전 8시 20분 KBS Drama 채널에서 재방송되며, 후속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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