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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기보·신한銀과 소재·부품기업 지원 '맞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과 '소재·부품 전문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4번째부터)신한은행 최동욱 부행장, 이노비즈협회 김종길 상근부회장, 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재·부품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9 기술혁신대전'에서 이들 기관과 '소재·부품 전문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수출규제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재·부품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이들 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으로써 해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노비즈협회는 성장유망 소재·부품 전문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기보는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전용대출 상품을 통해 우대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재·부품 전문기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이노비즈기업에 필요한 금융 혜택까지 더해진다면 소재·부품 국산화 활성화 및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보 관계자는 "신한은행, 이노비즈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기업의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핵심 소재·부품 분야의 강소기업 육성과 기술자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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