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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文,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 채택… 27일 첫 승차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자동차(현대자동차 넥쏘)를 탑승하고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수소차를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했다는 게 청와대 측 전언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도입한 수소차는 평시 출퇴근 및 청와대 일상 업무에서 주로 쓰일 예정이다. 수소차량 내외부를 정비해 대통령 일정 성격에 따라 점차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수소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국내 수소차 보급을 지난 2017년 말 170대에서 올해 말 6400대로 약 37배 증가시킬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