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독일 지멘스와 제조 부문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붙인다. (왼쪽부터) 디터 슈레터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대표,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 사장,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SW 코리아대표.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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