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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 센터’ 개소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정부의 최첨단 임상시험 기술개발을 위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남대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3동(의생명연구원) 5층에서 '차세대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남대병원을 포함한 8개 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연구분야로 추진된다.

5개 분야는 구체적으로 ▲첨단 융복합 임상시험 기술성과 확산을 통한 다기관 임상시험 네트워크 운영 및 품질고도화 ▲임상 데이터 활용한 근거기반 임상시험 설계 및 의사결정기술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시험·대상자간 매칭' 기술 개발 ▲차세대 신약 임상시험에 활용되는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 ▲실시간 임상시험 안전관리 기술 개발 등이다.

시기별 3단계로 나뉘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1차년도에는 임상시험 관리 시스템 중점 개발, 2차년도 시스템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범용 시스템 가능성 테스트, 3차년도 임상시험정보 통합을 위한 공동활용 플랫폼 개발 참여로 진행된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이삼용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대병원 임상시험 기술개발 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기술들을 접목해 임상연구 성장 속도를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면서 "향후 국가 의료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센터로 도약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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