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LG전자, 씽큐 플랫폼 개발 도구 공개

/LG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씽큐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팔을 걷어붇혔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 씽큐 플랫폼을 개발자사이트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AI 개발자를 위해 만든 공간으로, 개발 파트너를 뽑아 씽큐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

씽큐 플랫폼은 음성ㆍ영상ㆍ생체ㆍ제어지능을 구현할 수 있다. 다양한 가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사용할수록 데이터를 축적하는 기능도 있다. 국제 표준 통신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우선 음성인식 기술을 공개키로 했다.

씽큐 플랫폼 개발 도구는 AI와 UX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공개 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개발자 사용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ThinQ 플랫폼은 3가지 인공지능 지향점인 진화, 접점, 개방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것"이라며 "개방화 전략을 가속화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