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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은행권, 추석명절 14개 이동점포, 33개 탄력점포 운영

-추석 명절, 은행 업무 필요하다면… "기차역·고속도로 휴게소 이동점포 이용하세요"

우리은행 농협 이동점포/각 사



추석 명절 기간동안 은행들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명절기간 은행 영업점이 문을 닫아 금융업무를 보기 어려운 고객들은 휴게소 기차역 등에 위치한 이동점포를 이용하면 된다.

은행연합회는 2일 추석 연휴기간 중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대구·부산·경남 등 9개 은행이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에서 14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인 이동점포에선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입출금 거래부터 신권 교환 등이 가능하다. 운영기간은 1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6시까지 은행별로 상이하다.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서는 송금, 환전 등을 할 수 있는 탄력점포가 운영된다. 신한·우리·SC제일·KEB하나·기업·수협·대구·부산·제주 등 9개 은행은 전국 33곳에서 탄력점포를 연다. 은행에 따라 계좌나 체크카드 신규, 제신고·변경 업무 등도 가능하다.

은행 이동점포 운영(예정) 현황/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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