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NH농협생명, 태풍 '링링' 피해복구 위한 일손돕기 나서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 30여명이 10일 태풍 '링링' 피해 복구 위해 강화도 교동면에 위치한 인삼 농가를 찾아 인삼밭 삼포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홍재은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0일 태풍 '링링' 피해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홍 대표와 직원들은 강화도 교동면에 위치한 인삼 농가를 찾아 태풍이 지나간 후 마을의 농작물과 시설물 등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인삼밭 삼포제거 작업 등 복구에 힘썼다.

홍재은 대표는 "농협생명은 범농협 지원활동과 더불어 조속한 태풍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농업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