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현장경영' 허창수 GS 회장 "안정적 LNG 공급으로 '민간발전 1위' 확고히 다질 것"

17일 허창수 GS 회장이 충남 보령군에 위치한 보령LNG터미널을 방문해 LNG 저장탱크 5호기 현장을 둘러보고 진척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정적인 LNG공급을 통해 국내 민간 발전 1위를 확고히 다지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17일 국내 최대 민간 운영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인 보령 LNG터미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올해 5월 GS엔텍을 방문한 이후 두 번째로 국내 사업장을 찾아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이 강해야 한다"는 허 회장의 평소 의지에 따른 것이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보령 LNG터미널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에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LNG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보령LNG터미널은 총 1조40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민간 운영 LNG 인수기지다. GS의 자회사인 GS에너지가 안정적 LNG 확보를 위해 2006년부터 부지매입, 환경 영향평가, 건설계획 정부 승인 등을 주도한 사업으로 2013년 년 SK E&S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17년 4년 여간의 건설공사를 마치고 20만㎘의 규모의 LNG 저장탱크 3기와 연간 300만톤의 LNG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올해 7월 저장탱크 4호기가 추가로 완공되면서 저장설비 총 80만㎘ 저장탱크 4기와 연간 약 400만 톤 상당의 LNG 처리 규모를 갖췄다. 또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200만톤 추가 저장탱크 5~6호기 공사도 현재 진행중이다.

허 회장은 이날 정택근 GS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함께 1~4호기 가동 현황 및 LNG 하역 설비를 비롯한 저장 설비 등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보고 받고, 현재 추가로 건설중인 5~6호기의 내·외부 등도 꼼꼼히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허 회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이지만 GS가 추진하고 있는 LNG 사업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선제적 투자를 지속해 국내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GS는 GS에너지, GS EPS, GS파워 등 LNG를 연료로 활용하는 발전 자회사들간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자체 트레이딩 법인을 통한 LNG 도입에서부터 저장기지의 운영, 발전사업 및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의 판매에 이르기까지 LNG 밸류 체인화를 구축하고 있다. GS는 발전 자회사인 GS EPS의 LNG 복합 발전소를 비롯하여 GS E&R 등의 발전 용량을 더해 총 5.3GW의 발전용량을 보유해 국내 최대 민간발전 1위에 올라섰다.

앞으로도 허 회장은 지금까지 보여준 현장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계열사의 생산, 판매와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해외 시장에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