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원효 고소, 도 넘은 악플 "XX도 정도껏 해라"

사진= 김원효 SNS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향해 악플을 단 누리꾼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요고 잡으러 갑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한다는 악플고소 나도 해볼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의 기사에 달린 악플이 캡처돼 있다. 심진화가 시아버지의 퇴원을 기원했다는 내용의 기사에 한 누리꾼이 'XX도 정도껏 해라. 너네만 사는 거 아니잖아'라는 댓글을 단 것.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김원효를 응원하고 나섰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