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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언니 클로이와 함께 스웨그 넘치는 일상...'나이는?'

사진=할리 베일리 SNS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 역을 맡은 할리 베일리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할리 베일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리 베이리가 언니인 클로이와 함께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할리 베일리의 나이는 2000년 생이며, 한국 나이로는 올해 20살이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2016년 클로이 앤 할리 EP 앨범 'Sugar Symphony'를 통해 데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