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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레이디 제인, 꽃과 함께한 일상...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남심 저격'

사진=레이디 제인 SNS



레이디 제인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레이디 제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수국 꽃내음 폴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국 옆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디 제인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06년 아키버드 1집 앨범 'All Allowed'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