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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도경완♥장윤정 부부, 서로를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

사진=도경완 SNS



도경완♥장윤정 부부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도경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회식 마치고 집에 오는 길.. 늦은 시각 괜히 미안한 마음에 멋쩍게 웃으며 집에 들어서는데..나는 양반이었다. 아내 손님 5분이 나를 반겨주셨다.. 자주 놀러오세요 #이솔엄마작품 #나경_예하_이솔_라린_재원_연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과 장윤정이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살짝 당황한 듯한 도경완의 표정이 재밌게 비춰지고 있다.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이며 도경완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해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