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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촬영현장에서도 돋보이는 아우라 눈길

사진=김선아 SN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배우 김선아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김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1부 ! 제이부티크^^ 크~ 그림자도 멋지다 송요훈 촬감님 @beta570i 벌써 지난 5촬영 이닷 ^^ 오늘은 더 짜릿 ^^ 곧 제이부티크에서 만나요^^ #본방사수 #시크릿부티크 #sbs #secretboutique #불나방이불꽃에달려드는것처럼 #제니장 #jennyj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아가 핸드폰에 집중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선아는 옷과 악세사리를 취급하는 강남 최고 부티크를 운영하는 J부티크 대표 제니장 역을 맡았다.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김선아가 열연하는 '시크릿 부티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