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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2019 혼수특집] 현대L&C, 생활 소음 ↓ 차음바닥재 '소리지움'

현대L&C 바닥재 '소리지움 로맨틱발라드'.



현대L&C의 프리미엄 차음 바닥재인 '소리지움'은 두툼한 두께(4.5T, 6T)로 제작해 생활 소음 방지와 충격 흡수에 탁월하다.

고탄성 쿠션층을 적용해 차음성이 우수하며 보행 시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편안하다. 실제 실험결과 충격음이 시멘트 바닥(74dB, 데시벨)이나 마루(64dB)보다 낮은 55dB 수준이다.

소리지움은 재활용 원료가 아닌 100% 순수원료로 제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환경표지인증, 아토피안심마크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도 받았다.

소리지움은 '좀 더 크게', '좀 더 길게'라는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기존 대비 길어진 우드 디자인을 추가해 소비자의 제품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기존 제품보다 50% 정도 길어진 우드 패턴으로 시공시엔 훨씬 밀도 있고 넓어 보이는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총 10개 패턴이 있는 소리지움 가운데 '화이트 카논' 패턴은 긴 무늬에 더해 화이트 색상이 돋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리지움을 통해 디자인 된 무늬와 엠보스가 일치한 동조 패턴을 다수 선보여 소비자들이 사실적인 질감도 느낄 수 있다.

현대L&C는 리모델링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꾸준히 리뉴얼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성적표지인증 등 새로운 친환경 인증도 취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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