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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9kg 소고기 해체 쇼에 시청자 '깜짝'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감독이 화제다.

지난 9월 22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감독이 소고기 해체 쇼를 펼쳤따.

현주엽 감독은 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창원으로 휴가를 떠나 휴식을 즐겼다.

하지만 현주엽 감독의 "푹 쉬라"라는 말과 다르게 박도경 코치가 가야 할 곳이 있다며 강병현, 조성민, 김동량, 박병우를 어딘가 데리고 갔다.

그곳은 선수들이 매년 구단에서 주최하는 재능기부 행사였고 선수들은 유소년 농구 선수들을 성심성의것 지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현주엽은 이날 9kg에 달하는 소고기를 해체하기 시작했고 작업 도중에 틈틈이 먹은 생고기만 무려 1kg에 육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