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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구자열 LS 회장, 'T-페어' 참가해 R&D 중요성 재차 강조

구자열 LS그룹 회장(가운데)가 T 페어에서 우수 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S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LS그룹은 23일 안양 LS타워에서 'LS T-페어 2019'를 개최했다.

T 페어는 LS그룹이 2004년부터 매년 이어온 연구개발 성과공유회다. 주요 임원들과 연구원이 모여 한해동안 이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우수과제 전시를 생략하는 대신 참가자들에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미디어 퍼포먼스와 인문학·비즈니스 특강, 참석자 네트워킹 등을 통해서다.

과학탐험가 문경수 씨의 '관점을 달리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와 딜로이트 컨설팅 송기홍 대표의 '산업분열과 DT'를 주제로 한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구자열 회장은 격려사에서 "R&D와 혁신이 난국을 타개할 핵심 열쇠"라며 연구개발 노력을 강조했다. 급변하는 환경에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에너지로 그룹을 이끌어달라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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