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태균 마지막 녹화, '안녕하세요' 종영 이유는?

사진= 김태균 SNS



컬투 김태균이 '안녕하세요' 마지막 녹화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 9년 동안 모두 모두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균은 신동엽, 이영자와 함께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김태균은 "'안녕하세요' 마지막 녹화 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30일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사연 수급의 어려움을 비롯해 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는 제작진의 판단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