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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선영, 새벽에도 폭풍 운동 "예뻐질 거야"

사진= 홍선영 SNS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밤에 체조 자전거 30분 타고 런닝머신. 잠이 안 올 땐 달려야지. 99분은 기본"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홍선영은 "솔직히 힘들다. 오늘도 운동 끝. 레그프레스 10SET만 하고 집에 가야지"라며 "건강하고 예뻐질 거야. 여러분도 함께 하시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선영은 최근 22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