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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구속부상자회, 법원 전임 집행부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결정



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는 지난 24일 오전 광주시의회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0일 혁신위는 광주지방법원에 신청했던 전임 양희승 회장 집행부에 대한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이 접수 인용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5·18 구속부상자회 전임 집행부의 부당지출, 회계 부정, 직무유기, 수탁업무 등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이 받아들여, 전임 집행부의 불법·비리를 일소하고 정상화의 길을 모색하게 됐다"고 밝혔다.

혁신위는"그동안 5·18 구속부상자회, 전임 집행부의 불법·비리 등 부끄러운 모습에 광주시민과 5·18가족·회원 동지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빛고을 광주, 민중항쟁의 도시답게 시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5·18역사 왜곡 망언 의원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국회 제명, 학살자 전두환 재구속 등국회 앞에서 226일째 천막농성 투쟁을 하고 있음에도 해결된 것이 없음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전 집행부의 오만함과 무관심으로 인해 동지들의 법적 지위 보장등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어 현재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흥식 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 상임대표는 2020년 열리는 5·18민중항쟁 제40주년 행사는 광주 5·18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 주도행사인 투쟁의 당사자인 동지들이 행사의 중심에 서서 당당하게 예우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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