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주시교육청,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중간보고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이날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육현장 일재잔재 조사 및 청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학교공동체의 기초조사,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의 문헌조사 및 현장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 욱일문 형상의 교표, 충혼비 양식의 석물 등 140여 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

교가의 경우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 11교, 일본 음계 40교, 군가풍 리듬 20교, 7.5조 율격 37교를 비롯해 가사의 내용이 부적정하거나 선율에 오류가 있는 교가, 작사 작곡 미상의 교가도 다수 발견되었다.

광주시교육청은 끝이 뾰족한 일본 충혼비 양식의 석물이 3건이 조사되었다. 이중에는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장학금 기탁에 감사하는 기념비가 있어 이전 또는 안내문 설치 등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