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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착수 보고회 개최

사진설명 = 광양시, 디지털 사회혁신 착수보고회.



광양시는 지난 24일 중동 성호 2-1차 아파트 달빛마루 배움터에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Smart@Home)'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아파트 주민, 수행기업 및 광양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내용과 추진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Smart@Home)'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중마동 성호 2-1차 아파트(50세대)에 층간 소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구 내 층간 소음 발생 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공동주택 층간 소음 관리를 위해 ▲소음 측정 센서 보급 ▲아파트에 설치·운영 중인 '북카페' 내 '층간 소음 체험실' 조성 ▲아파트 관리사무소 모니터링 연계 ▲공감 e가 득 모바일 APP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층간 소음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 하기 위해 공무원, 기술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여 사업 추진 시 발생할 문제점에 대해 협의하고,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 수행 과정과 성과, 결과물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안내서를 마련해 공유하고 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층간 소음 예방을 위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Smart@Home)'에 적극 동참해 주신 중마동 성호 2-1차 아파트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층간 소음 예방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9월 18일(수)부터 3일간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9년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시·군 혁신 우수사례 경연 대회'에서 이번 층간 소음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공감 e 층간 소음' 체험관을 운영하여 혁신성, 실용성, 확산 가능성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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