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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성은X그렉 깜짝 등장, 예능 '플레이어'에서는 무슨 일이?

사진=XtvN '플레이어'



지난 9월 22일 방송 된 XtvN 예능 '플레이어'에서는 '쇼 미 더 플레이' 최종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특히 주목을 받았던 것은 바로 깜짝 피처링으로 등장한 유성은과 그렉이었다.

먼저 깜짝 등장한 것은 그렉이었다.

김종민, 이이경, 이수긍은 경연으로 솔리드 '천생연분'을 준비했고 무대를 꾸몄으며 무대 중간에 해프닝이 생기도록 설계를 했다.

문제가 생기자 제작진 중 한명이 올라왔고 마스크를 벗자 그렉이 나타나 열창을 하기 시작했다.

다음 무대에서는 유성은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이날 매드클라운과 샵건이 Mnet '쇼미더머니'에서 부른 '비행소년'을 개사한 농번기 랩을 선사 했고 후렴구 거미 파트를 유성은이 깜짝 등장해 꾸몄다.

"아직 덜 털렸나 봐요 좀만 더 털어봐요" 등의 익살스러운 가사와 다르게 유성은은 진지하게 열창했고 이를 본 관객들은 환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