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금김원, 보험계리·손해사정사 2차 637명 최종 합격

손해사정사 제2차 시험 합격자 현황.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 '2019년도 제42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총 63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을 모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167명으로 전년(124명) 대비 43명(34.7%) 증가했다. 이 중 5과목을 한 번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6명(3.6%)이었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470명으로 전년(559명) 대비 89명(15.9%) 감소했다. 신체손해사정사는 328명, 차량손해사정사는 100명, 재물손해사정사는 42명이었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최고득점은 평균 83.40점으로 전년(82.27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종목별 최고득점은 재물 73.33점, 차량 68.50점, 신체 68.75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보험계리사는 대학생 등이 주로 응시해 30세 이하 합격자가 92.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손해사정사는 31세 이상 합격자가 64.0%로 가장 많았다.

최종 합격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금감원과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은 응시원서에 기재한 주소지로 일괄발송(등기우편)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