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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전남대병원, 개원 109주년·어린이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개원 109주년을 맞아 미래 의료를 선도할 환자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26일 전남대병원은 6동 백년홀에서 개원 109주년 및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김찬종)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동문 그리고 내외 귀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숱한 역사의 질곡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루, 알찬 1년이라는 탄탄한 디딤돌을 쌓아왔기에 가능했다" 면서 "앞으로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의료를 선도할 환자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찬종 전남대어린이병원장은 "어린이병원 전직원은 지난 1년 동안 지역거점어린이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 왔다" 면서 "앞으로 국내 유명 대학 및 연구소와 협약을 맺어 어린이 질환치료를 위한 선진적인 의료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병원은 개원 이후 현재까지 외래환자가 하루 평균 140여명이며, 지금까지 입원환자를 포함해 총 환자수가 5만8,000여명에 달하며 병상이용률도 평균 85%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전남대어린이병원은 난치성질환 어린이환자를 위해 병원학교를 운영하면서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이날 기념식은 지나온 109년의 역사를 담은 동영상과 사회 각계 각층의 축하영상메시지 상영에 이어 우수 직원 및 부서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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