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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카, 공유배달과 무료 카셰어링 서비스 접목한다

뿅카는 공유배달 사업자에게 뿅카 광고 랩핑 차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뿅카와 동업하자' 서비스를 27일 출시했다./사진=뿅카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기업 뿅카는 공유배달 사업자들이 뿅카 차량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뿅카와 동업하자'를 27일 출시했다.

'뿅카와 동업하자'는 신청자 중 인터뷰를 통과한 파트너에게 광고 차량을 지급하는 캠페인이다. 파트너는 뿅카 앱을 통해 본인의 배달 일정에 맞춰 광고 랩핑 배차를 신청할 수 있다.

뿅카 관계자는 "랩핑 차량이 많이 운행될수록 광고 노출 빈도가 잦아지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으로 광고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전만 가능하다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어 대학생뿐만 아니라 주부,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층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뿅카는 지난 4월 시작한 광고 래핑 차량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이다. 뿅카는 지난 7월 기아자동차와 제휴한 K7 프리미어 시승 캠페인 등 다양한 카셰어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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